
정리하면, 이건 민감한 선거 논란 이슈라 단정부터 하면 안 됩니다. 현재 확인되는 흐름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법무부의 출국정지 연장 조치의 위법성을 다투며 법원 판단을 받는다. 구체적으로는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오후 2시 탄 교수가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출국정지 기간 연장처분 집행 정지 신청의 심문기일을 연다. 앞서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1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탄 교수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그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 살해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그래서 이 사안은 의혹은 의혹으로 두고, 실제 검증 가능한 내용이 어디까지인지 보는 게 핵심입니다. 댓글에서는 어느 쪽을 믿느냐보다 어떤 근거가 확인됐는지를 두고 말이 나올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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