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하면, 이건 제목만 보고 넘길 얘기는 아닙니다. 먼저 확인된 내용은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과 임지은이 전노민이 장례식이 끝난 후 다시 맞붙었다. 조금 더 뜯어보면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연출 김미숙)에서는 차민기(전노민 분)의 장례식이 끝나고 다시 맞붙은 나세리(한고은 분)와 노영주(임지은 분)의 모습이 담겼다. 나세리는 뒤늦게 차민기의 카드로 1억여 원의 패물이 결제됐다는 사실을 알고 다급하게 노영주를 찾아갔다. 나세리는 “내가 함께 산 내 남편이다”라며 함께 일궈온 재산이라고 주장하며 격분했지만, 노영주는 “순수한 애들 아빠 마음이다”라며 미안해하지 않는 나세리를 향해 큰소리쳤다. 쟁점형 이슈라 한쪽 주장만 보면 부족하고, 반박과 확인되는 사실을 같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 이슈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아니면 메시지성 움직임에서 끝날지가 갈리는 지점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댓글에서도 보는 관점이 꽤 달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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