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하면, 이건 제목만 보고 넘길 얘기는 아닙니다. 먼저 확인된 내용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를 두고 국민의힘이 ‘성남·경기 라인’에 공세를 집중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과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이 정치권의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조금 더 뜯어보면 여권 일각에서도 성남·경기 라인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선 “정 전 실장과 김 실장의 인사 실세설은 과장됐다”는 반응도 나온다. 청와대는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성남·경기 라인’과의 갈등설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 李 정치 행보 ‘기획자’ 역할한 정진상22일 여권에 따르면 정 전 실장은 이 대통령이 경기 성남에서 재야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정치적 조력자로 활동했다. 정치 이슈는 발표 내용보다 누가 반응하고 어떤 반박이 붙는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 이슈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아니면 메시지성 움직임에서 끝날지가 갈리는 지점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댓글에서도 보는 관점이 꽤 달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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