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하면, 이건 제목만 보고 넘길 얘기는 아닙니다. 먼저 확인된 내용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서 “확고한 자력 방위를 위해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에 필요한 전력을 비롯해 핵추진잠수함과 KF-21 등 막강한 핵심전력을 차질 없이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조금 더 뜯어보면 내년도 국방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70조 원을 넘어선 가운데 그동안 강조해 왔던 자주국방을 위한 방위비 증액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 이 대통령은 이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투자도 강화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로봇·드론 기반의 유무인 복합체계를 구축해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신속하게 대전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인트는 단순 강경 발언이 아니라 실제 대응 수위와 후속 조치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이슈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지, 아니면 메시지성 움직임에서 끝날지가 갈리는 지점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댓글에서도 보는 관점이 꽤 달라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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